저는 선생님을 '신의 손' 이라고 부릅니다.제가 아무리 개떡같이 초안을 작성해도, 진짜 제 마음이 쏙 들게 바꿔주십니다. 그래서 저는 자소서 뜰때마다!! 무조건 선생님께 맡깁니다. 이번 하반기에 선생님 덕분에 최종까지 갔었는데, 떨어지는 바람에ㅠㅠ붙었으면 더더더! 홍보가 많이 됐을텐데, 아쉬운 마음입니다ㅠㅠ 그리고 저는 앞으로도 붙을 때 까지 계속 자소서를 부탁드릴 생각입니다. 그만큼 확실하고, 깔끔하게 잘 써주십니다. 그러니 망설이지 마시고, 꼭 한번 맡겨보세요^^* 후회없으실거에요!!!! 그리고 항상 잘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^^*그때 말씀드린것처럼ㅋㅋㅋ끝까지! 붙을때까지! 잘부탁드립니다^.^